융합적인 미래로봇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들이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라인트레이싱과 휴머노이드 분야에 참가한 서울로봇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로봇으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융합적인 미래로봇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들이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라인트레이싱과 휴머노이드 분야에 참가한 서울로봇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로봇으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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