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커뮤니케이션은 11월 18일(목)에 여의도전경련타워에서 “새로운 미래가치-메타버스(Metaverse) 융합, 응용 기술 세미나 2022"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적영역 메타버스 – 가상문화국가 건설 제안 2022 △표준기술로 구성하는 메타버스 2.0 △ 메타버스 비긴즈(BEGINS) : 인간X공간X시간의 혁명 △ "메타버스가 메시지다"-메타버스와 가상경제의 전망 2022 △Platforms in Metaverse: Today and Tomorrow △메타버스로 변화되는 언택트 신사업 사례 및 전망 △메타버스와 XR의 미래와, 적용되는 디바이스 기술의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메타버스가 향후 20년을 이끌 경제적 화두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2030년에는 1700조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미래의 가상 영토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 관련 지식 정보와 함께 메타버스 생태계 변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순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