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스타트업 요람 '판교테크노밸리'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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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는 서울 강남 테헤란밸리 기업과 인력을 흡수하면서 성장했다. 당시 테헤란밸리에 벤처기업들이 모이면서 공간 부족과 비싼 임대료가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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