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파트너 디모아가 보안 이메일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디모아는 보안 이메일 환경에서 익스체인지 기반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나인폴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나인폴더스 차세대 제품인 '리워크'를 활용해 대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리워크 제품으로 MS 익스체인지 서버 사용 기업에 대한 통합 모바일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앱) 토탈 솔루션 비즈니스도 확장한다.
보안 이메일 환경에서 협업하고 서버 정책을 모바일 단말기에 적용, 사용 환경을 통제하는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스크톱에 버금가는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에 비즈니스를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디모아는 모바일 이메일 앱 토탈 솔루션 사업을 위한 MS 클라우드 제반 기술과 환경을, 나인폴더스는 리워크 제품을 활용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나인폴더스는 2013년 설립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모바일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메일, 캘린더, 연락처, 작업, 메모를 포함한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솔루션을 구축한다.
디모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나은 보안 메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각사 역량을 바탕으로 협업해 모바일 업무 환경 비즈니스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