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김 의장은 이날 지분 100%를 소유한 개인회사이자, 카카오의 대주주(지분율 11.2%)인 케이큐브홀딩스를 더이상 가족회사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 전환할 뜻을 밝혔다. 왼쪽은 배보찬 야놀자 대표.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김 의장은 이날 지분 100%를 소유한 개인회사이자, 카카오의 대주주(지분율 11.2%)인 케이큐브홀딩스를 더이상 가족회사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 전환할 뜻을 밝혔다. 왼쪽은 배보찬 야놀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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