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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 'U+모바일tv'에서 트로트 콘텐츠를, 'U+VR' 앱에서 다양한 비대면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IPTV(U+tv)에서는 추석특집 영화관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U+모바일tv에서 트로트 콘텐츠를 전 국민에게 무상 개방한다. 17일부터 앱 마켓에서 U+모바일tv를 내려 받으면 누구나 통신사 관계없이 '내일은 미스터 트롯' Top6'와 '내일은 미스 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U+모바일tv에서는 이들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미스터 트롯:더 무비'와 국내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킨 '송가인'의 콘서트 '송가인 더 드라마' 등을 이달 30일까지 무료 제공한다. 또, 올해 개봉작 '더스파이'를 비롯해 다양한 최신 영화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U+VR에서는 코로나19로 방문이 어려워진 해외 관광지와 뮤지컬 무대를 가상현실 콘텐츠로 제공한다. 앱 마켓에서 U+VR을 내려 받으면 통신사와 무관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U+VR에서는 예술의전당과 협업을 통한 실감형 공연 'SAC ON SCREEN' 시리즈도 제공한다.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을 제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볼 수 없었던 인기 공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객석에 앉아 관람하듯 생생하게 제공한다.

U+tv에서는 '갓성비 특가 영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7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인기 영화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다. 고객은 미나리,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등 75편의 콘텐츠를 저렴하게 볼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연휴기간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연다. 콘텐츠 최다 구매 고객에 최신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증정하고, 최신영화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를 제공한다. 또, 추석 특집관 내 최신영화 2편 이상을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