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3단계 하향에 따른 전시관 운영 확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은 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하향에 맞춰 7일부터 전시관 오프라인 운영을 확대한다. 전시관별 입장 인원을 늘리고, 천체투영관 운영을 비롯해 상설전시관 탑승형 전시물 일부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 7월 운영을 중단한 천체투영관은 이번 재개에 따라 하루 4회 회차당 최대 1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상설전시관은 회차당 280명에서 47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전시관 내 자이로스코프VR, 월면걷기, 4D체험관 등 탑승형 전시물 일부도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를 위한 과학놀이터 '새싹누리관'은 회차당 55명에서 95명으로 입장 인원을 늘린다.
김영환 관장은 “시민의 과학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험 전시물을 확대했다. 방역에도 결코 빈틈이 없도록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