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과 감성을 접목해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오픈 첫 주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기아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오퍼짓 유나이티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인공지능 기술과 감성을 접목해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오픈 첫 주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기아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오퍼짓 유나이티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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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