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2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렸다. 대회 3라운드 17번홀(파5)에서 염서현, 김영웅 선수가 저스틴 신 선수의 로스트볼을 대신 찾아보고 있다.
나주(전남)=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2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전남 나주 해피니스CC에서 열렸다. 대회 3라운드 17번홀(파5)에서 염서현, 김영웅 선수가 저스틴 신 선수의 로스트볼을 대신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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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