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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E-GMP 플랫폼 전용 전기차 모델의 내년 생산 목표를 올해 2배에 이르는 30만대로 상향한다. 10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E-GMP 플랫폼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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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현대차그룹이 E-GMP 플랫폼 전용 전기차 모델의 내년 생산 목표를 올해 2배에 이르는 30만대로 상향한다. 10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E-GMP 플랫폼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를 살펴보고 있다.
고양(경기)=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