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향숙 시니어벤처협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동안! 4고 예방!“을 릴레이 형식으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확산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사를 진행했다.
신 회장은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지목을 받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는 다음 참여자로 한종관 서울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정현식 프렌차이즈산업협회장을 지목했다.
협회는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재취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니어 창업가와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민간자격증인 시니어라이프코칭전문가와 시니어생애설계전문가, 시니어 재취업전문가, 시니어창업지도사, 퇴직설계컨설턴트, 시니어개인투자조합전문가 자격증 운영·발급 기관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