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용하던 가전 제품의 애프터서비스(AS)를 요청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케이스 등 소형 가전 제작 기업 앱코의 고객센터는 휴가철에도 AS 업무를 지속하는 등 AS 분야를 강화했다. 9일 경기 김포시 앱코 AS센터에서 엔지니어들이 제품을 수리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사용하던 가전 제품의 애프터서비스(AS)를 요청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케이스 등 소형 가전 제작 기업 앱코의 고객센터는 휴가철에도 AS 업무를 지속하는 등 AS 분야를 강화했다. 9일 경기 김포시 앱코 AS센터에서 엔지니어들이 제품을 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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