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며 모바일 생중계 플랫폼이 발전한 가운데 라이브커머스가 지역 농·수·특산품의 새로운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 4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11번가 쇼호스트들이 지역생산자들과 협업해 지역생산품을 소개하는 라이브방송 '라이브11 생쑈'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며 모바일 생중계 플랫폼이 발전한 가운데 라이브커머스가 지역 농·수·특산품의 새로운 판로로 떠오르고 있다. 4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11번가 쇼호스트들이 지역생산자들과 협업해 지역생산품을 소개하는 라이브방송 '라이브11 생쑈'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