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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엔스코리아는 7월 28일(수)부터 8월 6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1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2021)'에 참가해 이미지 치수 측정 시스템 IM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KEYENCE는 산업용 센서에서부터 검사라인을 위한 측정기기 및 연구개발용 계측기에 이르는 광범위한 제품을 제공하며 설계 및 연구 단계를 비롯한 생산 설비 전 부분에 필요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미지 치수 측정 시스템 IM 시리즈는 제품을 놓고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복잡한 부품 측정을 단순화한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전자 제조관련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오며 명실상부한 국제 전시회로 성장했다.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를 참가사 및 참관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