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PC 쿨러 수요가 높다. PC 발열을 잡기 위한 다양한 방식과 색상의 쿨러가 출시돼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주말 서울 강서구 앱코 쇼룸에서 고객이 쿨러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폭염에 PC 쿨러 수요가 높다. PC 발열을 잡기 위한 다양한 방식과 색상의 쿨러가 출시돼 소비자 눈길을 끌고 있다. 주말 서울 강서구 앱코 쇼룸에서 고객이 쿨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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