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백선호씨, 한국기계가공학회 '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조선대는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백선호씨(전산설계실험실·지도교수 안동규)가 '한국기계가공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씨는 지난달 24일부터 사흘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기계가공학회에서 '기저부 절삭 형상이 렌즈 공정으로 제작된 제품의 열-기계 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을 구두로 발표해 수생했다.

Photo Image
조선대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백선호씨.

그는 적층 제조(AM) 공정 가운데 하나인 에너지 제어형 용착(DED) 공정을 통해 제품의 보수 시 발생하는 잔류응력 예측 연구에 대해 다뤘다. 이를 위해 컴퓨터 이용 공학(CAE)으로 보수 제품의 형상 설계 도출, DED 방식의 적층 제조 공정 중 발생하는 열-기계 특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됐다. 적층 제조 기술은 소재를 한층 씩 쌓아 3D 제품을 제작하는 기술로 복잡한 형태를 가진 제품 제작에 유리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기계가공학회는 1988년부터 기계가공 및 생산 분야의 연구를 진흥하고 학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학술상은 매년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정기총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