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광주본부, 첨단산단형 통합관제센터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행만)는 25일 8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첨단 산단형 '통합관제센터 구축 업무협약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수행기관을 KT로 선정하고 수차례 전문가 의견을 거쳐 사업내용을 확정한 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 기관이 서로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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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25일 8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첨단 산단형 통합관제센터 구축 업무협약식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산단형 통합관제센터 △사물인터넛(IoT) 수해방지 △지능형 폐쇄회로(CC)TV △공공 무선 와이파이 △스마트정류장 쉘터 △스마트가로등 △스마트교차로 △스마트주차장 △화재감시 등 이다.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하고 주관기관인 광주시는 지방비 부담 및 행정절차 지원을 맡는다. 참여기관인 KT는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을 담당한다.

이어 관계전문가 7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정보통신(IC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에 대한 기술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행만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첨단산단내 각종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첨단산단이 침수돼 기업들이 많은 피해를 본 적이 있었는데 자연재해·사회재난에 안전한 산단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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