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정상회담 후속으로 다가올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6G 전략회의'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우준 삼성전자 부사장, 이인규 고려대 교수,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로버트 랩선 주한 미국대사대리, 서문교 성균관대 교수.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한·미 정상회담 후속으로 다가올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6G 전략회의'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우준 삼성전자 부사장, 이인규 고려대 교수,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로버트 랩선 주한 미국대사대리, 서문교 성균관대 교수.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