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1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특별기획전이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전쟁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이 해군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 '해군 입체작전'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6·25 전쟁 71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특별기획전이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전쟁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이 해군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 '해군 입체작전'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