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22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회복과 도약, 디지털 뉴딜과 포용으로'를 주제로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살림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수원 투아트 대표, 유웅환 SK텔레콤 부사장,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권오현 코드포코리아 빠띠 이사장,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임순범 숙명여대 IT공학과 교수, 문용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김지성 엘토브 대표.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