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아이가 디도스 공격 대응 전용 제품 '시큐아이 MFD 2.0'을 출시했다.
시큐아이 MFD 2.0은 고성능 하드웨어(HW) 플랫폼 기반 대용량 공격 대응, 정교한 분석 기능을 통한 공격 유형별 최적 대응 기능을 내장했다.
대용량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 지원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40기가(G) 네트워크인터페이스카드(NIC)를 탑재했다. 포털, 이커머스 기업은 대규모 디도스 공격에도 인터넷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다.
대시보드 기능으로는 디도스 공격에 대한 정·오탐 분석 편의를 높였다. 디도스 공격 유형별로 화면을 구성해 보여주고 공격 이벤트에 대한 원클릭 보안 정책 설정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패킷 내용을 실시간 분석하는 자동 학습 방어 기능과 최대 512개의 가상 도메인별 정책, 로그, 보고서 관리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시큐아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제조, 금융, 공공시장은 물론 포털 사이트, 이커머스 기업을 공략할 계획이다.
황기영 시큐아이 대표는 “지능화한 디도스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보안 솔루션이 필요해졌다”면서 “이번 출시를 계기로 고객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