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가 르노삼성와 차량용 간편 결제 서비스(In-Car Payments)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차량용 간편 결제 서비스(In-Car Payments)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를 통해 휴맥스모빌리티가 소유한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르노삼성차의 'XM3' 2022년형 모델부터 주차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르노삼성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김태훈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중심으로 변화된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차량 내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의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졌다”며 “다소 제한적인 서비스라는 인식했던 차량용 간편 결제 서비스가 모빌리티 서비스와 접목되면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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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그룹의 모빌리티 서비스 전략.>

한편, 휴맥스모빌리티는 국내 주차장 운영 1위 하이파킹 인수를 통해, 서울 경기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300개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그룹내 다양한 모빌리티 역량을 연계해 주차장 거점으로 중심으로 카셰어링, 전기차 충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하며 차별화 된 멀티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