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주최, 발명진흥회 주관의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3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발명왕인 최우수 발명자 1명에게는 신기술을 개발해서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 수여를 수여한다, 올해의 발명왕상을 받은 브이터치 김석중 대표(왼쪽)가 비접촉 원거리 가상 터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특허청 주최, 발명진흥회 주관의 '제56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3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발명왕인 최우수 발명자 1명에게는 신기술을 개발해서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 수여를 수여한다, 올해의 발명왕상을 받은 브이터치 김석중 대표(왼쪽)가 비접촉 원거리 가상 터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