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폰 판매점의 단말기 추가지원금 한도를 현행 공시지원금의 15%에서 30%로 상향조정하는 단통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26일 서울 시내의 한 휴대폰 매장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폰 판매점의 단말기 추가지원금 한도를 현행 공시지원금의 15%에서 30%로 상향조정하는 단통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26일 서울 시내의 한 휴대폰 매장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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