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가 위생성과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마이셀프 정수기'를 출시했다.
루헨스 마이셀프 정수기는 위생적인 셀프케어에 맞춤화된 상품이다. '5 클린 케어(5 Clean Care)' 시스템을 탑재해 더욱 깨끗한 제품 관리가 가능하다.
'5 클린 케어(5 Clean Care)'는 스스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건강한 기술력을 포괄한다.
박테리아, 노로바이러스 등 제거함과 동시에 나노 단위의 입자까지 깨끗하게 케어하는 4단계 하이브리드 필터 시스템을 갖췄다.
이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밀폐형 구조의 에어리스 직수 시스템으로 위생적인 워터 케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한 자동 클린 케어를 위해 매일 한 시간에 한 번씩 UV LED 코크 자동 살균 기술이 적용됐다. 72시간마다 한 번씩 유로관을 정제된 물로 깨끗이 세정하고 비워내는 자동 유로관 세정 기능을 탑재했다.
필터 교체시 편리성을 위해 모든 정수기 필터 교체시 필수적인 필터 세척 기능을 버튼 하나로 동작할 수 있는 원터치 필터 세척 기능을 적용했다.
상황에 맞춰 정량의 물을 출수하는 3단계 정량 출수 기능, 3단계 온수 조절 기능 등을 탑재했다. 자연의 곡선을 닮은 바디 쉐이프와 화이트, 실버 컬러톤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4개월마다 루헨스 서비스 전문가인 '루디'가 방문 점검하는 방문 관리 방식과 자가 필터 교체를 통해 합리적인 렌탈 가격 이용할 수 있는 자가 관리 방식 중 선택 구매 가능하다.
루헨스는 자가관리 렌탈 선택시 분리배출이 불가한 폐필터를 무상으로 회수해 선순환하는 '폐필터 회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터 교체시 누구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교체 주기별 자동 필터 배송 시스템, 필터 교체 주기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루헨스 관계자는 “자가관리 정수기는 고객 스스로 제품을 관리하기 때문에 제품 스스로 위생적인 케어가 가능한 기능 탑재가 필수적”이라며 “자가관리 정수기 업계로써 최초로 폐필터를 회수해 깨끗한 분리 배출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내일을 약속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