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주연, 빗속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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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 뉴(OUT), 뉴(IN) 코스에서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인주연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용인=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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