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아우드디자인(대표 김상희)은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 안정성을 갖춘 '포레아회전책장'을 출시했다.
포레아회전책장은 틈새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적용,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건물을 디자인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이다.
자작나무 소재와 친환경 고밀도 HPL(High Pressure Laminate)를 적용해 불에 강하고 리얼 우드의 매력적 디자인과 오염이 쉽게 발생하지 않아 유지관리가 간편하다.
또 360도 부드러운 회전력, 안전하고 튼튼한 알루미늄 회전레일 장착, 천연오일 마감 처리, 물리적 검사 및 화학적 검사 통과, 어린이가구 자율적 KC인증 등 장점도 갖췄다.
김상희 대표는 “그레이, 화이트, 핑크, 민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며 “규격에 따라 2단·3단·4단을 선택할 수 있고 공간 활용에 실용적인 책장”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