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물류로봇, 드론, 터치 스크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라이다 센서가 활용되면서 성능 강화에 관련 업체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서울 금천구 시그봇에서 엔지니어가 2차원(2D)와 3D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듀얼 라이다 '시그라이다 D1'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자율주행, 물류로봇, 드론, 터치 스크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라이다 센서가 활용되면서 성능 강화에 관련 업체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서울 금천구 시그봇에서 엔지니어가 2차원(2D)와 3D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듀얼 라이다 '시그라이다 D1'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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