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이 전사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통합한 신개념 ERP '아마란스 10'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회계·인사, 통합 커뮤니케이션, 문서관리 기능을 우선 출시하고 영업, 구매, 자재, 생산 모듈과 업무 편의를 돕는 확장 기능은 연내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란스 10는 업무 절차를 간결화해 시간과 비용 효율을 높인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적용돼 업무 오류가 줄어들고 빠르고 정확한 업무가 가능해진다. 대면과 비대면 업무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통합된 환경에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미 공공기관, 병원, 중견·중소기업, 육군본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0억원에 이르는 사전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신규 고객 확보는 물론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용구 더존비즈온 솔루션사업부문대표는 “아마란스 10은 더존비즈온 역량을 집대성한 신개념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면서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 전 산업 동반성장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