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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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올 가을 넷플릭스를 통해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을 공개한다.

아케인은 2019년 10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 라이엇 게임즈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첫 번째 TV시리즈다. LoL 지식재산권(IP) 확장 일환이다.

제작은 포티셰 프로덕션과 함께 했다. LoL 세계관 배경이 되는 룬테라의 유토피아 '필트오버'와 음울한 지하도시 '자운' 두 지역을 배경으로 LoL을 상징하는 두 챔피언이 기원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쇼나 스펜리 라이엇 게임즈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최고책임자는 “아케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와 챔피언에 더 깊이 빠져드는 경험을 하고 싶다고 요청을 준 플레이어와 팬 여러분께 보내는 러브레터”라며 “넷플릭스는 독보적인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아케인을 선보임에 있어 최고의 파트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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