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도매매는 울산 이마트 문화센터와 함께 '취업, 창업이 쉬워지는 온라인 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 일환으로,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교육에서는 △무재고 온라인 창업 성공사례 △온라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 갖추는 법 △상품 소싱 노하우 △스마트스토어 상위 노출을 위한 방법 등 온라인 창업 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의 메인 강사이자, 월 평균 2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낸 파워 전문셀러 김우람 대표가 직접 강의 진행을 맡아, 소자본만으로도 효율적으로 매출을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전수해 줄 예정이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