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헜다.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전국 25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아 지난 2012년부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보육역량강화지원사업도 우수한 성적으로 기업 사업 역량강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2020'에서 인디게임상을 수상한 사우스포게임즈를 비롯 암치료용 박테리아 플랫폼으로 65억원을 투자 유치한 씨앤큐어, 총 27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해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개발중인 인바이러스테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 '세대별 맞춤형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에서 지역 최다인 11명을 배출했으며 기술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광주연구개발특구에서 시행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서도 특구 소재 대학 중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지역거점 창업전문기관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청년창업자 및 예비기술창업자 등 100여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민정준 전남대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신설된 창업지원본부와 함께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