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없이 자율주행 대중화에 나선 테슬라의 독자 기술이 화제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별도의 도로 인프라 투자가 필요 없어 빠르게 보급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