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다음달 29일 국제무역사 1급에 관한 특별 추가시험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급증한 수험생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5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티켓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국제무역사 자격시험은 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업계 종사자 및 예비 무역인들의 실무 자질 향상과 능력 검증을 위해 시행하는 자격시험이다.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실시한다. 최근 각종 자격시험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연기되면서 정상적으로 치러지는 국제무역사 자격시험에 응시생이 몰리는 추세다.
무협은 시험 접수 시 동시접속자 폭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서버 다운, 결제 오류 등 문제를 방지하고 신청시간 단축 및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파크와 제휴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석민 무협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취업준비생 응시 수요가 높은 만큼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선에서 기회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특별시험은 전국 12개 지역 15개 고사장에 3800여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