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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슈퍼마이크로 X12 서버 시스템.>

슈퍼마이크로 한국 총판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X12 서버 플랫폼을 국내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코드명:아이스레이크)는 최대 40코어, 최대 6TB 8채널 DDR4-3200㎒, 최대 64개 PCI-E4.0 레인을 지원하며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 성능을 평균 46% 향상시켰다.

또 인텔 SGX(Software Guard Extension) 기능으로 빌트인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인텔 딥러닝 부스트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가속기·SW 최적화를 통해 AI 워크로드를 이전 세대 대비 최대 74% 높였다.

슈퍼마이크로는 확장된 X12 서버 플랫폼으로 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최적 환경에서 지원한다. 하이퍼, 슈퍼블레이드, 트윈 제품 패밀리, 클라우드DC, GPU 등 1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시스템 라인을 구축했다.

X12 시스템에는 더욱 강력한 열 관리 옵션을 위해 직접 냉각하는 수냉식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기존 공랭식 한계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센터 총소유비용(TCO)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 X12 GPU 시스템 포트폴리오는 대규모 AI 트레이닝을 위한 4U 8 GPU 시스템, 클라우드 게임·스트리밍에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2U 2노드 GPU 시스템을 포함,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슈퍼솔루션 관계자는 “슈퍼마이크로 X12 시스템은 최신 프로세서 성능을 최적화하는 광범위한 라인업으로 AI, 클라우드, 5G,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데이터 수집, 컴퓨팅·AI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를 한층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