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중소기업우수제품]라운드얼스 '페어셀 180 딥클렌징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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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얼스 페어셀 180 딥클렌징 패드

라운드얼스(대표 김나윤)는 환절기 대표적 고민인 피부각질이나 건조를 개선해주는 '페어셀 180 딥클렌징 패드'를 출시했다.

페어셀 180 딥클렌징 패드는 제품을 사용하기 전 피부와 사용한 후 피부가 180도 달라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페어셀 180 딥클렌징 패드는 제품 위생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낱개포장으로 되어있다.

패드는 지름 8cm로 일반 화장솜보다 크다. 100% 목화시트(순면)로 로하스와 비건,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페어셀 180 딥클렌징 패드로 순한 세수가 필요한 유아부터 진한 메이크업의 성인, 군인 위장크림까지 한 번에 지워낼 수 있다.

김나윤 대표는 “페어셀만의 전자기적 성질을 가진 세정 특허성분이 모공먼지를 말끔히 제거해준다”며 “지성피부와 트러블에 효과적인 어성초추출물이 순한 클렌징을 돕고 제주산 연꽃추출물 자기세정 효과로 피부 자정능력을 강화하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개선해 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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