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발행일 : 2021-04-14 11:09 업데이트 : 2021-04-14 15:50 지면 : 2021-04-15 25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자사주 2만5000주(3억1500만원 규모)를 매입했다. 황 대표는 2009년부터 매입한 2만800주를 포함, 자사주 총 4만5800주를 보유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황 대표가 지난달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 뒤 책임경영을 앞장서 실천하고 회사 성장에 대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경제도서자사주책임경영황현식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