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한진선 '완벽한 퍼팅의 순간' 발행일 : 2021-04-11 18:18 업데이트 : 2021-04-12 10:3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귀포=전자신문]11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 6370야드)에서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한진선(24, 카카오VX)이 9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