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완벽한 퍼팅의 순간'

Photo Image

[서귀포=전자신문]11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 6370야드)에서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한진선(24, 카카오VX)이 9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