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오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본부를 찾아 지난 3월 29일부터 개시한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과 지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원이 시급했던 소상공인들에게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집행을 담당하고 있는 소진공 직원들의 노고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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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진공 이사장으로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지급현황과 현장의 소상공인 반응을 설명 듣고, 이어 국무총리를 대신해 '적극행정부서 접시(기념패)'를 전달하며 소진공 재난지원본부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권칠승 장관은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준비와 집행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준 직원들 덕분에 신청접수 열흘 만에 225만개 이상 사업체에 4조원 가까이 신속하게 지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놓였던 소상공인분들께 '진정한 버팀목'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기부는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버팀목자금 플러스 전용 콜센터(1811-7500)'를 3월 29일부터 오픈해 정상 운영 중에 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