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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홍보관 '알뜰폰 스퀘어'에서 유심 개통이 가능해진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알뜰폰협회)는 12일부터 '알뜰폰 스퀘어'에서 유심을 제공하고 현장 개통을 지원한다.

현재 알뜰폰 스퀘어는 방문 고객이 단말, 요금상품 등을 비교하고 알뜰폰 허브 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고객에 유심이 배송되기까지 기다려야 해 개통에 1~2일 추가 소요됐다.

알뜰폰협회는 알뜰폰 스퀘어 참여 사업자에게 유심을 받아 놓고 즉시 개통을 희망하는 고객을 지원한다.

알뜰폰협회는 현장 개통 지원으로 단말을 다루는 데 서툴거나 개통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 어르신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셀프개통 처리가 가능한 국민은행, LG헬로비전, KT엠모바일, SK텔링크, 큰사람, 인스코비, 프리텔레콤 등은 즉시 개통이 이뤄지며 셀프개통 서비스가 안되는 곳은 유심을 제공하고 개통센터와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하게 개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알뜰폰협회 관계자는 “알뜰폰 스퀘어에서 개통 지원 업무를 개시하면 알뜰폰과 5G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