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알서포트와 솔루션 결합…비대면 협업 툴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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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영(오른쪽) 지란지교소프트 그룹장과 한상준 알서포트 이사가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지란지교소프트가 알서포트와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용 부담으로 비대면 업무 전환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양사가 함께 지원한다.

각사 비대면 협업 솔루션과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공동 개발 △비대면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통합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란지교소프트 업무용 협업 툴 '오피스메신저'에 알서포트 영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을 우선 연동한다.

연동 솔루션은 기업에 필요한 비대면 협업 기능을 패키징해 통합형 협업 툴로 구성된다. △동료 상태를 알 수 있는 기능과 메시지·채팅 △조직도를 바탕으로 클릭 한 번에 다수 동시 참여가 가능한 영상회의 △영상회의 중 실시간 파일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상회의 전·후 업무 맥락 파악과 이력 검색이 쉬워지고 툴 하나로 비대면 업무를 수행, 효율과 보안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양사 서비스를 복수 신청할 경우 최대 400만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일영 지란지교소프트 영업마케팅그룹장은 “비대면 솔루션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두 기업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양사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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