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가 치러지는 정 전 명예회장 생전 청운동 자택으로 범현대 오너일가가 들어가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연합뉴스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가 치러지는 정 전 명예회장 생전 청운동 자택으로 범현대 오너일가가 들어가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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