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중진공·KASAD,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솔루션 1년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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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훈 SK텔레콤 Smart Factory CO장,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 박용철 KASAD 부회장(왼쪽부터)

SK텔레콤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스마트팩토리 데이터협회(KASAD)와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과 중진공, KASAD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운영상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데이터 수집장치,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중소기업에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하는 '설비운영 최적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버 기반 스마트공장 AI 월 구독형 서비스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를 12개월 무상 제공한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및 스마트 공장 사후관리 지원 대상 기업 수요 모집 및 선정을 담당하고, KASAD는 회원사를 통한 수요발굴, 데이터 수집장치 무상제공, 스마트 공장 및 ICT 기술 관련 컨설팅을 맡는다.

최학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은 ”스마트 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영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중진공의 정책자금을 비롯한 각종 지원사업과의 연계지원이 가능해 졌다”며 “협의체를 통한 '설비운영 최적화 시범사업' 추진으로 설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직접 체감하게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촉진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최낙훈 SK텔레콤 Smart Factory CO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에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1년 무상 지원함으로써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ESG 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AI,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전통 제조 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 제조업 혁신 촉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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