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신규 액정 윈도우 '아이라이즈 i350 인비저블 프라이버시 글레이징' 발표

Photo Image
아이라이즈 i350 인비저블 프라이버시 글레이징 <사진=머크>

머크가 새로운 액정 윈도우 '아이라이즈 i350 인비저블 프라이버시 글레이징' 상용화를 11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투명한 액정 유리를 상황에 따라 투명에서 불투명으로 전환해 공공장소 및 상업 공간에서 사적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

머크 액정 윈도우 사업은 2017년 설립 이래 FC 그룹, 코닝, BAFTA 등 유력 기관 건축 프로젝트에 활용됐다.

이번 신제품은 머크의 리크리비전 액정기술로 설계됐다. 투명 도전막으로 코팅된 두 장의 유리 시트 사이에 액정 용액을 놓고 낮은 전압으로 자극을 주면, 액정 방향이 바뀌면서 투명 상태의 유리가 불투명하게 전환된다.

머크 건축 디자인을 담당하는 발두어 슈타임러 대표는 "각종 상업시설에서 매출을 끌어올리거나, 헬스케어 시설에서 환자 회복을 앞당기고 사무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해령기자 ka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