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센터장 정석찬)는 4일 해운대 라벨라치타에서 '2021학년도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재직자과정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대학원 인공지능(AI) 교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강 전 교수, 동기와 만남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행사에는 대학원 IT융합학과 인공지능전공 재직자(석사)과정 20명, 신입생 박사과정 5명과 석사과정 20명, 인공지능학과 교수진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부산 지역산업 수요를 토대로 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화 혁신 융합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양대 축으로 '인공지능 미래도시 부산'을 선도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총 187억5000만원(국비 150억원, 시비 15억원, 동의대 22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AI 전공 공학석사 과정을 새로 개설해 IT·SW 분야 AI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중소기업 재직자는 매 학기 등록금 90%, 중견 기업 재직자는 80%를 지원하고, 기업 재직자 학생의 접근성을 고려해 해운대구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센텀캠퍼스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정석찬 센터장은 “지역 기업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사업을 완료하는 2027년까지 AI 전문가를 최소 200명 이상을 양성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