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측게임 플랫폼 핸디(Handy)는 자사 게임 애플리케이션 '맞춰볼래'가 다운로드 수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맞춰볼래는 론칭 3주만인 지난 2월 7일 5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어 한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평점 또한 4.6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맞춰볼래는 디지털 자산의 가격을 예측하고, 성공 시 핸디토큰으로 보상을 받는 게임이다. 현재 월급, 커피, 출첵, 거래소 신규 코인 등 네가지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가격을 모두 맞춰면 유저들에게 핸디 토큰으로 보상을 지급한다. 게임 외에도 회원가입, 친구초대 이벤트, 인기글 선정 등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지급받은 토큰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통해 다른 디지털 자산이나 원화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앱은 게임과 함께 디지털 자산 시세 정보, 커뮤니티 서비스, 뉴스 등을 제공해, 유저들은 디지털 자산에 관한 정보를 얻는 등 게임만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앱을 즐길 수 있다.
맞춰볼래 관계자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맞춰볼래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 수가 늘어나는 것은 맞춰볼래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10만 다운로드를 계기로 50만,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할 수 있도록 언어 서비스 추가, 게임 추가 등 앱을 더 개발하고 개선하여 유저들이 지금보다 더 재밌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맞춰볼래는 한국 뿐 아니라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미국 등 전 세계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사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한국어와 영어 서비스에 이어 인도네시아어와 중국어를 추가해 총 네 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