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청년TLO 육성사업 졸업식 개최...삼성전자 총 25명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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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터 지원으로 진행한 청년TLO 육성사업 졸업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미취업 졸업생에게 산학협력단 표창장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임해주 기술지주회사 매니저, 장수웅 산학사업팀장, 산학협력단 표창장 수상자 김원준, 박철환 산학협력단장, 산학협력단 표창장 수상자 김세령, 산학협력단 표창장 수상자 이정은, 엄원경 연구지원팀장, 윤창원 서울창업디딤터 부센터장

광운대 산학협력단(단장 박철환)이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청년TLO) 육성사업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청년TLO 육성사업은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 취업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8년 8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약 9억원을 지원받은 사업이다. 6개월씩 총 5회에 걸쳐 광운대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채용해 기술사업화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그 결과 엘지화학 1명, 한국에머슨 1명, 삼성전자 3명 등 2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청년TLO 육성사업으로 채용한 인원 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도가 높고 업무성과가 우수한 5명에게 산학협력단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가족회사, 동문기업, 공동연구 기업 등으로 구성된 광운네트워크와 연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년TLO 육성 후속 사업인 '기업연계 청년 기술전문 인력 육성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이공계 졸업생의 취업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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