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의료소재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기술 닥터제'를 시행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 교수)는 디지털생체의료 육성을 위한 인증과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 닥터제'를 통해 관련 기업들의 제품완성을 위한 인증획득과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 닥터제란 분야별 전문가 17명을 기술 닥터로 위촉해 이들이 기업체를 선정하고 현장을 방문, 기술적인 업무와 마케팅 애로사항 등을 지원토록 하는 것이다.
현재 5개 기업에 대해 인증획득 지원의 전임상시험 지원과 인증획득 9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임상마케팅 지원 4개 곳, 제품홍보 지원 사업 7개 곳 등 모두 16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합성골 이식재 시제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체유해성 평가 △전기근육자극이 가능한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용 전기근육자극(EMS) 슬리브의 전임상 시험 등이 들어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