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정보 플랫폼인 '마이 헬스웨이'를 구축했다. 윤건호 4차위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이 헬스웨이 도입방안' 브리핑에서 추진 경과 및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보건복지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정보 플랫폼인 '마이 헬스웨이'를 구축했다. 윤건호 4차위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이 헬스웨이 도입방안' 브리핑에서 추진 경과 및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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