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맨 왼쪽)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권 장관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설 연휴 기간 일평균 375명으로 여전히 적지 않은 숫자다.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방역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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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맨 왼쪽)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권 장관은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설 연휴 기간 일평균 375명으로 여전히 적지 않은 숫자다.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방역을 강조했다. 연합뉴스